전 세계에서 마천루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이 시카고에 125층 609미터 높이의 Miglin-Beilter Tower를 건설하자 일본은 이보다 1미터 더 높은 610미터 높이의 신도쿄 타워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도 610미터 높이의 인천타워가 내년 착공될 예정이며 이보다 10미터 더 높은 용산타워도 계획돼 있다.
두바이에는 700미터가 넘는 세계 최고 높이의 건물이 우리나라 기술로 세워질 예정이다.
SBS 굿모닝 세상은 지금에서는 높이 240미터의 송도 '더 샾 퍼스트월드' 공사현장을 찾아 초고층 건설현장의 뒷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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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마징가Z라는 별칭이 붙은 서울 중앙우체국 청사를 비롯한 국내 신 랜드마크와 좌변기 모양의 집, 피아노 화장실, 거꾸로 된 집 등 이색적인 건물들도 소개한다.
건축전문가들은 랜드마크 조건으로 높이와 독창성보다는 상징성을 우선으로 꼽았다.
건축사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우리나라 랜드마크 1위는 쌈지길, 세계의 랜드마크 1위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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