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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로스쿨 '심층·우선'으로 나눠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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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서류점수로 우선선발하거나 논술을 치러 학생을 뽑는 로스쿨 입시안을 발표했습니다.

서울대는 정원 150명 가운데 94%를 일반전형으로 뽑고 일반전형 인원의 절반씩을 우선선발과 심층선발 방식으로 뽑는 입시안이 포함된 로스쿨 인가신청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가신청서에 따르면 우선선발은 학점, 법학적성시험 점수, 영어시험 점수, 그리고 사회 봉사 활동 등을 반영한 서류 평가만으로 일반전형 인원의 절반 이내에서 뽑게 됩니다.

심층선발은 우선선발을 제외한 일반전형 인원 가운데 2배수를 뽑아 논술고사와 면접·구술고사를 치르고 서류 점수와 논술·면접·구술고사 점수를 3대2로 반영해 선발합니다.

영어시험 점수는 최소 지원 자격으로 정하되 반영 비율은 최대한 낮추기로 했습니다.

특별전형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전형이며 서류 평가 점수와 면접·구술고사 점수를 3대1로 반영해 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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