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투명성 기구는 2007년 투명사회상 수상자로 이재일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원과 조유행 하동군수, 이영돈 KBS PD, 허준 방위사업청 감사관실 옴부즈맨 운영담당 등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일 연구원은 소속 기관의 '가짜 출장비' 관행을 내부 고발해 출장비 횡령액 4억 여 원을 바로잡았고, 조유행 군수는 관사 폐지와 간부 공무원 부인 모임을 폐지해 부패 방지에 기여했다고 투명성 기구는 밝혔습니다.
또 허준 운영담당은 공공기관에서 처음 도입된 옴부즈맨 제도를 내실화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이영돈 PD는 프로그램을 통해 투명한 기업 활동을 촉진했다고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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