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와 하수 슬러지를 이용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정제시설이 다음달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울산시와 투자협약세를 체결한 스웨덴의 SBF사는 다음달 정제시설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09년 하반기부터, 하루에 180t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해 1만 3천㎥의 고순도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으로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부족 현상을 덜고, 수십만t의 이산화탄소와 하수슬러지를 줄여 온실가스 배출권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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