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에는 치과의사 훈련용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심로이드'로 명명된 치과의사 훈련용 로봇은 진짜같은 피부와 눈, 훈련을 받는 치과 학생들이 치아를 드릴할 때 사용하는 복제 치아를 갖추고 있는데 학생들이 너무 깊이 드릴하면 신경 끝에 부착된 센서가 울려 고함을 지릅니다.
이 여성 로봇은 학생이 복제 치아를 심하게 드릴하자 "그러면 아파요"하면서 눈을 찡그리다가 학생이 부드럽게 갈자 "지금은 좋아요"하고 말했습니다.
이 치과 훈련 로봇 개발에 참여한 도쿄의 일본치과대학 시부이 나오다케 박사는 "우리의 목적은 환자들이 편안하게 느끼는지에 대해 치과의사들이 신경을 쓰도록 훈련하는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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