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수도 계량기의 동파 방지를 위한 비상 근무 체제에 들어갑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동파에 취약한 가구를 중심으로 영하의 날씨에도 잘 견디는 동파 방지용 계량기 1만 개를 보급하고, 총 33만개의 계량기 보온용 덮개도 무료로 배포할 계획입니다.
또 동파가 발생했을 때 국번 없이 120번으로 전화하면 상시기동반이 출동해 야간과 공휴일에도 신속하게 수도 계량기를 고쳐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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