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에이즈의 날인 12월 1일을 앞두고 기념행사가 30일 오후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립니다.
'리더십'이란 주제와 '함께 이끌어가는 세상'이란 표어 아래 30일 행사에는 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 문옥륜 한국에이즈퇴치연맹 회장 등 에이즈와 보건단체 인사 2백여 명이 참석합니다.
또 김남조 시인 등 문학계 인사도 참석해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에이즈와 성병예방사업에 헌신한 유공자 43명에 대해 복지부 장관 표창이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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