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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뉴욕증시 급등…국제유가는 급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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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상업거래소에서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 WTI는 배럴당 90.6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날에 비해 3.8달러 급락한 가격으로 최근 2주 사이 최저가입니다.

WTI 가격은 이틀동안 7%나 곤두박질하면서 1월 초 이후 가장 큰 이틀연속 하락 폭을 기록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90달러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전날보다 2.57달러 하락해 배럴당 89.95달러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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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의 이같은 급락은 석유수출국기구의 증산 예상 속에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덜 감소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공급부족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국증시는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제시되면서 어제(28일)에 이어 오늘도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는 전날 215포인트가 오른데 이어 오늘도 331.01포인트가 올라 13,289.45로 마감됐습니다.

나스닥과 S&P 500 지수도 각각 3% 안팎으로 폭등했습니다.

도널드 콘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부의장은 월스트리트의 동요가 미국의 경제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해 정책결정이 민첩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열릴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추가 금리인하가 단행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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