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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중국군 함대, 최초의 일본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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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군의 미사일 구축함 선전호가 어제(28일) 수많은 환영인파 속에 일본 도쿄만 요코스카 군항에 입항했습니다.

중국 군 함대가 일본에 입항하는 것은 2차 대전 이후 처음입니다.

선전호는 다음달 1일까지 3박 4일동안 요코스카군항에 머물며 중일 군사교류의 첫 신호를 알릴 예정입니다.

2차대전 이후 줄곧 적대관계였던 중국과 일본은 '친중파'로 알려진 후쿠다 정권이 출범한 이후 양국의 방위교류 촉진에 합의하는 등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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