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인터넷 사이트에 영화 파일을 올려 공유한 혐의로 누리꾼 50여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일본 영화 '명랑한 갱이 지구를 움직인다'의 수입·배급 업체가 누리꾼들이 이 영화파일을 인터넷 웹하드나 블로그 등에 올려 내려받도록 해 영화 흥행이 실패했다며 누리꾼들을 고소해 수사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영화를 내려받은 누리꾼들의 아이디를 추적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으며 혐의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모두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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