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아침 8시쯤 27일 오후 불이 난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CJ 햄 생산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압 작업을 하던 이천소방서 소속 30살 윤재희 소방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윤 소방사가 연기에 질식해 건물을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27일밤 10시 50분쯤엔 영동고속도로 이천 IC 부근에서 화재 진압을 마치고 소방서로 돌아가던 여주소방서 소속 최 모 소방교가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최 소방교는 클러치가 고장나 차를 점검하려고 내리던 중 이를 보지 못하고 달려오던 5톤 트럭에 치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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