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도에서 승용차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사람들을 대중교통으로 유도하기 위해 서울시 내·외곽에 대중교통 환승시설이 크게 늘어납니다.
박민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시는 서울과 경기도를 잇는 주요 대중교통 연결점에 연차적으로 환승시설 52곳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내에서는 우선 오는 2010년까지 신촌과 진관내, 사당 등 24곳에 환승정류소와 환승주차장 등이 만들어집니다.
특히 구파발역과 도봉산역, 그리고 개화차량기지 3곳은 무빙워크와 에스컬레이터 등 환승 편의시설은 물론, 보육시설 등 생활편의 시설을 함께 갖춘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됩니다.
[윤준병/서울시 교통기획관 : 시계 유출입권에서 신도시 시민들의 생활수요 완료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경기도권에서는 신도시가 개발되는 판교와 운정, 별내, 삼송 등 8곳에 2010년까지 환승시설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런 계획은 경기도의 주거지역에서부터 서울시 경계와 부도심, 그리고 도심에 이르기까지 여러 단계로 환승 시설을 설치해 자가용 이용자들을 대중교통으로 유도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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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서울 시내로의 자가용 진입을 억제해 교통혼잡을 줄이려는 의도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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