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어제(27일) 열린 중동평화회의에서 내년 말까지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창설을 목표로 한 평화협상을 타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부시 미 대통령 : 팔레스타인이 자유를 누리고 이스라엘이 안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때가 왔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공동성명에서 2개 국가의 공존을 목표로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양자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팔레스타인 내 다수당이자 최대세력인 하마스는 중동평화회의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혀 이번 합의가 제대로 이행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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