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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금리 또 상승…연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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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로 적용되는 양도성예금증서, CD 금리가 또다시 상승했습니다.

증권업협회가 고시한 91일물 CD금리는 전일 대비 0.02%포인트 오른 5.53%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1년 7월4일 이후 6년4개월여 만에 최고칩니다.

CD금리는 지난 주 0.03%포인트씩 사흘간 급등한 뒤 이후 0.01%포인트씩 소폭 상승하다 다시 0.02% 오르면서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CD금리가 연일 오르는 것은 은행 예금이 주식시장으로 이탈하면서 은행들이 자금 조달을 위해 CD를 대거 발행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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