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군이 최근 발생한 전투기 사고와 관련해 러시아제 수호이-30 전투기에 대해 비행 중지 명령을 내리고 전량 검사에 들어갔다고 홍콩 명보가 보도했습니다.
이에앞서 지난 21일 중국 공군 제3사단의 안후이성 우후기지에 소속된 러시아제 수호이-30 전투기가 착륙 과정에서 날개가 부러져 추락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지난 2005년1월에도 해군 소속 수호이 30 전투기가 훈련도중 추락했으며, 같은해 7월에는 공군 소속 수호이 30 전투기가 추락한 바 있습니다.
중국이 러시아로부터 대당 평균 4천만 달러에 구매한 수호이-30 전투기는 중국 공군이 보유한 최신 기종으로, 미국의 F-15 전투기에 맞설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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