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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 성능시험서 10만 번 열어도 견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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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냉장고의 대용량화와 각종 기능 확대 추세에 맞춰 냉장고 성능시험 방법을 국제표준화기구의 표준규격 체제로 바꿔 내년 4월 말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냉장고 문의 내구성을 시험할 때는 10만 번의 개폐 시험을 하도록 하고 소음 정도를 제품 명판이나 사용설명서에 반드시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또 지금까지는 냉장고 저장실 안이 비어있는 상태에서 성능을 시험했지만, 인조식품을 넣은 상태에서 시험하도록 개정했습니다.

시험시 냉장고 주위 온도도 기존 섭씨 30도에서 25도로 낮춰지고, 냉장고 내부 재질 냄새가 보관식품에 옮겨지는 지도 측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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