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취업포털 파인드잡은 직장인 1천389명에게 '첫인상에서 보이는 상대방의 성격을 믿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50.2%가 '믿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27일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직장인들은 '외모와 표정만으로 성격을 파악하기 어려워서'(50.1%)라고 가장 많이 답했다. 또한 '첫인상은 일방적인 전달일 뿐이어서'(12.2%), '뒤통수를 맞은 경험이 있어서'(11.3%)라는 응답도 있었다.
반면 첫인상을 믿는 이들은 그 이유에 대해 '첫인상과 실제 성격은 대부분 일치하기 때문에'(69.2%) 혹은 '첫인상은 실제 내면을 반영하기 때문에'(28.2%)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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