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푸에르트리코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미인대회에서 주최국 대표로 참가한 리베라양의 드레스에 누군가 후춧가루를 뿌렸습니다.
유력 우승후보였던 리베라는 이바람에 얼굴과 몸에 두드러기가 나는 곤욕을 치렀습니다.
하지만 무대에 올라 심사위원 앞에서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침착한 태도를 보였고 결국 29명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미스 유니버스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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