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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 27일 새벽 0시에 여수서 첫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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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7일 새벽 0시 엑스포 유치에 나선 전남 여수에서 첫 유세에 나섭니다. 

26일 밤 여수로 내려간 정 후보는 여수시청 앞에서 유세를 한 뒤 새벽 3시 시민들과 함께 발표 소식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정 후보는 이어 경의선 철도의 남쪽 마지막 기차역인 도라산 역에서 대전-서울로 이어지는 유세 일정을 통해 평화경제와 통합의 이미지를 강조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전과 서울 유세는 전국에 흩어져있는 270여 대의 유세 차량을 통해 위성 생중계됩니다.

정 후보는 유세 이틀째인 28일는 대선 표심의 주요변수라 할 수 있는 수도권 3,40대층을 대상으로 해 재래시장, 공단 등을 돌며 일자리·교육·주거·노후 등 4대 불안 해소 대책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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