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대선후보 등록 마감 결과 무소속 이회창, 국민연대 이수성, 경제공화당 허경영 후보가 추가로 등록해 모두 12명이 나서게 됐습니다.
의석수에 따른 기호 배정 원칙에 따라 1번은 정동영, 2번 이명박, 3번 권영길, 4번 이인제, 5번은 심대평 후보고, 의석수가 같은 문국현, 정근모 후보는 추첨으로 각각 6, 7번을 받았습니다.
의석이 없는 정당은 당 이름 가나다 순, 그 뒤로 무소속 후보가 배정됐는데요. 따라서 이회창 후보가 마지막 12번입니다.
이번 대선에 최다후보가 나서는 만큼 투표용지 길이도 22.1 cm로 역대 가장 긴 투표용지로 기록되게 됐습니다.
열전 22일의 공식선거운동은 내일 새벽 0시부터 시작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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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이명박, 이회창 세후보는 각각 착한 대통령, 참 좋은 대통령,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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