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남일대 해수욕장 인근에 조선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천시는 지난달 삼호조선과 토지 매입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500m 떨어진 향촌동 모례마을 25만㎡에 대한 토지 보상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대해 남일대 리조트 측은 사천시가 조선단지 인가도 받기 전에 해당 업체와 토지 계약부터 체결한 것은 특혜라며 시에 대해 법적 소송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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