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6일 일선 학교 입시지도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08학년도 정시모집 진학지도 설명회를 열고 수능과 내신의 유불리가 당락을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수능 등급에 따른 점수 차별화로 등급 평균이 같다고 하더라도 대학별로 유불리가 뒤바뀐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특히 중하위권 대학의 경우 내신의 영향력이 상당히 올라간 만큼 이에 유의해 진학 지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또 올해 처음으로 서울대와 함께 나군에서 학생을 뽑는 상위권 대학의 경우 점수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돼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사대와 교대는 인성 적성검사 변수가 생각보다 크다며 이에 대한 지도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