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실시된 호주 총선의 개표가 절반 정도 진행된 가운데 야당인 노동당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호주 선거관리위원회는 전체 천350만 표 가운데 50퍼센트 가량에 대한 개표가 이뤄졌으며, 노동당이 44%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당이 6퍼센트에 가까운 부동표를 흡수해 하원 의석의 과반수를 확보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호주 ABC방송은 지금까지의 개표 결과를 바탕으로 노동당이 전체 150석인 하원에서 적어도 78석이상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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