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2007년 연말을 맞아 본격적인 쇼핑 시즌이 대대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추수감사절 다음날부터 시작돼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연례 세일에서 질좋은 물건을 싸게 사기 위해 1년을 기다려온 수천명의 사람들이 백화점으로, 상점으로 몰려 인산 인해를 이루고 있는데요, 고유가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소비 본능은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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