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동부 군사도시인 라왈 핀디에 있는 육군 총사령부 청사 근처에서 24일 오전 연쇄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20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승용차를 탄 자살테러 용의자 1명이 육군총사령부 입구 검문소에서 경계병 1명을 살해한 뒤 폭탄을 터뜨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국방부 버스를 겨냥한 자살 폭탄테러로 15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