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금융시장의 외국인 매도세는 본격적인 '셀 코리아'는 아니지만 금융시장의 불안이 재연될 가능성은 크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국제금융센터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외국인의 국내 자산시장 회피는 우리나라만의 현상은 아니다"며 "아시아 신흥국 뿐 아니라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국제금융센터는 이에따라 "국내 금융시장에서의 외국인 매도 강화는 글로벌 신용경색과 투자자 위험회피 현상 등 주로 해외요인에 따른 것이며 국내요인에 의한 본격적인 한국이탈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금융센터는 다만 "미국 주택경기 침체와 서브프라임 부실문제가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보여 이번과 같은 금융시장 불안이 재연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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