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왕자 출신으로 당나라에 건너가 지장보살로 추앙받아 온 김교각 스님의 입상 봉안법회가 23일 오후 강남 봉은사에서 열렸습니다.
한중수교 15주년 기념으로 중국 정부가 제작, 기증한 3m 높이의 김교각 스님 입상은 지난 20일 중국 불교 4대성지인 구화산 육신보전에서 점안법회를 봉행한 뒤 한중 불교대표들이 함께 서울로 모셔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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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왕자 출신으로 당나라에 건너가 지장보살로 추앙받아 온 김교각 스님의 입상 봉안법회가 23일 오후 강남 봉은사에서 열렸습니다.
한중수교 15주년 기념으로 중국 정부가 제작, 기증한 3m 높이의 김교각 스님 입상은 지난 20일 중국 불교 4대성지인 구화산 육신보전에서 점안법회를 봉행한 뒤 한중 불교대표들이 함께 서울로 모셔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