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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올해 강력사건 사망자 40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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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의 올해 강력 사건 사망자수가 40년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올해 뉴욕에서 발생한 강력사건과 관련해 427명이 숨졌으며, 이는 지난해 사망자 579명에 비해 150여명이 줄어든 수치라고 전했습니다.

또 강력사건 사망자 대다수는 배우자와 가족 등 지인들과 다툼이나 마약 조직원들 사이의 암투 등을 이유로 살해된 것으로 분석됐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1960년대 이래 강력사건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던 뉴욕시는 지난 1990년 2천245명이 강력사건으로 숨진 이후 사망자 수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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