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불법체류중인 방글라데시인 35살 A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6일 저녁 7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모 공장 기숙사에서 인근 초등학교에 다니는 13살 김모 양을 성폭행하는 등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공장 기숙사와 인근 화장실 등에서 50여 차례 김 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불법체류자인 A 씨는 학교를 마치고 공장 앞을 지나는 김 양에게 천원 가량의 돈을 주면서 친해진 뒤 기숙사 등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 양 이외에 또 다른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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