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위조한 경찰관 신분증으로 여성을 협박해 성폭행한 혐의로 37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8월 31일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난 24살 이 모 씨와 성매매하기로 약속한 뒤 이 씨를 만나 위조한 경찰관 신분증을 보여주며 협박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1999년 인천 월미도 선착장 근처 화장실에서 주운 경찰관 신분증에 자신의 자신을 붙여 신분증을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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