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지검은 후쿠치야마시의 조총련계 상사 임원인 서상목 씨와 마이쓰루시 조총련계 상공회의 간부인 남도순 씨 등 조총련 동포 상공인 2명을 법인세 등 탈루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서 씨가 근무하는 회사의 지난 2004년과 2005년도 법인세 4천 5백만 엔을 탈세하고 그룹회사의 법인세 2천 6백만 엔도 탈루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교도통신은 보도했습니다.
일본 수사당국은 북한의 납치문제 해결을 측면 지원하기 위한 대북 압박 방안으로 탈세 등 돈과 관련된 사건을 적극 적발한다는 방침 아래 조총련 전현직 간부들에 대한 수사를 벌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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