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운전기사가 건물 관리업체인 직원으로 등재돼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신당의 강기정 의원은 이 후보의 기사 신 모 씨가 자신이 근무하지도 않는 이 후보 건물 관리업체인 대명기업 직원으로 등재돼 급여를 받음으로써 이 기업의 비용을 부풀려 임대소득세를 탈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당측은 또 이 후보 소유의 건물에 성매매 의혹을 받고 있는 유흥업소가 입주해 있는 것과 관련해 19일밤 현장을 방문해 지금도 해당 유흥업소가 영업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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