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에게 돈 다발을 건넨 것으로 지목된 이경훈 전 삼성전자 상무가 현재 체류지인 미국 내에서 외부와 연락을 끊었습니다.
이 전 상무는 워싱턴의 대형 법률회사에 소속된 상태지만 이용철 전 비서관이 현금다발을 전달한 사건을 폭로한 뒤 주변과 연락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취재진은 해당 법률회사를 찾아가 면담을 요청했지만 회사 측은 이 변호사가 사무실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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