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한국 여성 도우미들과 싼 값에 술을 마실 수 있다고 일본 관광객들을 유인해, 이들을 때리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38살 김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16일 밤 서울 명동에서 일본인 관광객 31살 나카무라 씨 등 2명에게 접근해 도선동에 있는 자신들의 술집으로 유인한 뒤, 이들을 때리고 현금 백5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 등은 "1인당 8만 원이면 한국 여성 도우미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다"고 일본 관광객들을 유혹한 뒤, 술값으로 백50만 원이 나왔다며 돈을 내라고 이들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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