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소유가 분산된 은행일수록 수익성 뛰어나"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소수 주주에게 지분이 집중돼 있는 은행에 비해 소유가 분산된 은행의 경영성과가 뛰어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금융연구원 이병윤 연구위원은 금융 선진국 은행들의 소유집중도와 시사점이라는 보고서에서 "미국과 영국, 일본등 세계 100대 은행의 경우 소유 집중도와 수익성간에는 반비례성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은행의 설립연도와 소유 집중도간에도 반비례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대체로 소유가 분산된 은행일수록 높은 수익성을 올리고 비교적 최근에 설립된 은행일수록 지분구조가 분산돼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상위 3대 주주의 지분율 합계의 경우 미국이 15.9%, 영국이 20.5%, 일본 23.1%, 그리고 프랑스 35.8%등 미국과 영국 은행들의 소유 집중도가 프랑스와 독일 등 대륙계 은행들보다 낮은 편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은행들의 경우 53%로 독일계 은행들보다는 낮은 편이지만 미국과 영국, 일본, 프랑스 등 금융 선진국 은행들보다는 소유가 더 집중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