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가격에 비해 전세가격 비율이 높을 수록 매매가 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올들어 서울 지역 아파트 백 15만가구의 매매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60% 이상인 아파트가 15.88%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 50%대가 11.04%, 40%대 6.34%, 30%대 2.49% 순으로 올랐고 30% 미만은 오히려 2.59% 하락하는 등 전세가 비율이 높을 수록 매매가 상승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전세가 비율이 높을 수록 상승폭이 둔화된 지난해와는 정반대 현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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