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9살인 러시아 여성이 영국에서 다섯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다섯 쌍둥이 출산은 전세계적으로도 점점 예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드문 일이 돼 가고 있는데요, 옥스포드 병원 측은 다섯 딸들이 모두 건강하며 영국에서 한꺼번에 다섯 쌍둥이를 출산한 것은 10년 만에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악교사 출신인 이 여성은 러시아 의사들이 산모에게 위험하다며 낙태를 권유하자 이를 거부하고 영국에서 아기들을 낳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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