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신도시 동시분양에서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청약 점수로 당첨 가능할만한 단지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청약 경쟁이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A10과 A11블록입니다.
경의선 복선전철 운정역사와 행정타운 그리고 파주 신도시 최대 공원인 중앙생태 공원과 호수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A9 블록은 주변에 초, 중, 고교가 들어서기 때문에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A12블록은 단지 규모가 가장 크고 A 18-2블록은 의료시설이나 도서관, 문예 회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단지는 청약 가점이 50점 이상은 돼야 안정권에 들 것으로 보이는데요.
청약 가점이 50점을 넘기 위해서는 무주택 기간이 10년, 부양가족 3명, 청약 통장 가입기간 6년 이상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최문섭/서울부동산경제연구소장 : 분양가가 저렴해서 청약자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하지만 가구 수가 많기 때문에 청약 점수가 적더라도 도전해 보시면 집을 싸게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매 제한 때문에 중소형의 경우 계약 후 10년, 중대형은 7년간 아파트를 팔지 못 합니다.
공사 기간을 감안해도 입주 후 4년에서 7년 동안은 집을 되팔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기간 자금이 묶이는 것은 물론이고 대출을 받을 경우 오랜 기간 이자를 물어야 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자금 계획을 마련한 뒤 청약에 나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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