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공부 잘하는 약으로 불리는 과잉행동장애, ADHD치료제의 부작용을 얼마 전에 보도해드린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ADHD약물을 복용할 경우 자살충동까지 일으킨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최근 미국 국립보건원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ADHD 치료제의 위험성을 경고 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FDA 보고서는 ADHD약물을 복용한 7천 8백여 명 가운데 8% 정도가 자살을 시도하는 정신병적 부작용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영국보건성도 특정 ADHD 약물에 대해 자살 위험을 경고하고 복용을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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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약물을 장기 복용할 경우 자살 충동뿐만 아니라 구토와 무력감은 물론, 심각한 중독현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사 처방 없이 판매되거나 음성적인 경로를 통해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한 단속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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