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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비 잦고 햇볕 모자라…12년 만의 흉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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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쌀 생산량이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의 조사결과, 올해 강원도내 쌀 생산량은 18만 7천 667t으로 지난해보다 3천 387t이 줄었습니다.

재배면적 당 수량도 제주도와 전남에 이어 가장 적었는데, 잦은 비와 일조시간이 부족해 쭉정이 비율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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