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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세븐데이즈' 홍보차 '7일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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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이 영화 '세븐데이즈' 개봉에 맞춰 17일 한국에 들른다.

미국 하와이에서 드라마 '로스트'를 촬영 중인 김윤진이 14일 개봉한 영화 '세븐데이즈'의 무대인사 등 홍보활동을 위해 17일 귀국, 1주일 동안 머물며 서울과 지방 극장을 찾아 관객과 직접 만난다.

김윤진이 납치된 딸을 구출하기 위해 인질범이 제시한 7일이라는 시한 내에 한 강간살인범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유지연 변호사로 출연한 '세븐데이즈'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정교하고 빠른 편집, 짜임새있는 구성으로 호평받은 범죄 스릴러. 그는 이 영화에서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긴박감을 주는 안정된 연기를 펼쳤다.

'세븐데이즈'의 투자배급사 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김윤진 씨가 '로스트'에서 한창 자신의 출연 분량을 촬영 중임에도 '세븐데이즈'가 개봉 전 일반시사회 때부터 관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자 드라마 제작진에 양해를 구하고 한국을 찾는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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