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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차관보 "북한 우라늄 농축 의혹 해소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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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큰 쟁점인 우라늄 농축에 대해 의혹을 해소하는데
진전이 있다고 힐 미 국무부 차관보가 밝혔습니다.

힐 차관보는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과 만나
북핵 우라늄 농축 의혹이 어느 정도 해소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지금까지는 영변 핵시설의 불능화 작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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