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수능 난이도 지난해 수준…"등급 안배 초점"

수리 가와 언어영역 다소 어려울 듯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올해 수능은 등급제가 처음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서 등급 배분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어려운 문제가 상당수 출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정성봉 수능출제위원장은 이번 수능 출제에서 등급 안배를 위한 변별력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수능 등급제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만큼 등급이 비는 현상을 막기 위해 신경썼고 특히 지난 모의 수능 때 다소 쉬웠다는 평가가 있었던 수리 가 영역은 난도를 적절히 조절했다고 말해 어려운 문제가 상당수 있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또 올해부터 10문항이 줄어든 언어영역의 경우도 쉬운 문제, 중간 문제, 어려운 문제를 골고루 안배했다고 말해 난이도 있는 문제가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정 위원장은 전체적인 난이도는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했다며 전체 영역에서 등급이 잘 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EBS 수능 방송과의 연계를 수험생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문 확장이나 축소, 도형, 삽화, 그래프를 활용해 출제했다며 약 80% 수준의 연계 정도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9일까지 수능 문제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다음 달 12일 성적을 발표합니다.

관/련/정/보

◆ SBS, 2008 수능시험 문제지/답안 서비스

◆ "이렇게 하면 부정행위…전자기기 절대 안돼"

◆ 오늘 수능…"시험 잘 보세요" 응원열기 '후끈'

◆ 걱정했던 입시한파 없어…서울 미세먼지주의보

◆ SBSi 신개념 멀티뷰어 'Nview'로 SBS 뉴스 보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