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청와대, "삼성특검법 심각한 문제" 재검토 요청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청와대는 삼성 비자금의혹에 대한 특검법안에 대해 검찰수사의 보완적인 역할에 국한해야 하는 특검 본연의 취지에 비춰 볼 때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서 국회논의과정에서 진지하게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청와대 천호선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에버랜드 사건 등 재판 또는 검찰 수사가 진행중인 사건까지 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수사대상이 지나치게 광범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특검 수사기간을 최장 200일까지 늘려놓은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라면서 검찰수사를 통해서도 규명되지 않은 의혹만을 대상으로 해야 하는 특검 권한을 남용한다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