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한 로봇랜드의 예비사업자로 인천과 경남 마산 두곳이 선정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 로봇랜드 추천위원회와 산업발전심의회의 심의 결과, 사업 계획을 제출한 전국 10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인천과 경남 마산 두 곳을 예비타당성 조사 의뢰대상 사업자로 복수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예비사업자는 내년 상반기 예비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09년부터 조성사업에 착수하게 됩니다.
정부는 로봇랜드 조성시 민자유치 등을 통해 전체 시설의 70%가량을 수익시설로 하고 조성비용 가운데 로봇체험관이나 로봇 경기장 등 공익성 시설에는 300억~500억원선의 국고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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