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기자, 버스전용차로제가 경기도와 서울 연결구간을 중심으로 대폭 확대된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버스를 타고 경기도와 서울을 오가시는 분들 전용차선이 중간중간 끊겨 불편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사정이 좀 나아질 것 같습니다.
직접 보시죠.
경기도 안양시와 서울시 금천구 경계지역인 석수역 일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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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까지 버스중앙차로와 전철환승을 위한 도보육교가 설치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 일대 버스와 전철간의 환승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김대호/교통개선과장 : 서울과 경기도의 버스전용차로를 연결하면 통행자 입장에서 30%정도 절감 될 것으로 보이고 같아타는데도 상당히 편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도는 또 국도 47호선 안양 신호계사거리에서 인덕원 사거리를 거쳐 과천 남태령 서울시계까지 10.4㎞ 구간의 버스전용차로도 손질하기로 했습니다.
출퇴근시뿐아니라 아침 7시부터 밤 9시까지 버스전용차로를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제2자유로 등 모두 15개노선 228㎞구간에도 2015년까지 단계적으로 버스중앙차로 등 급행버스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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