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글로벌 휴대전화 시장에서 한국 업체들의 점유율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3분기 전세계 휴대전화 시장 규모는 2억 8천6백만 대로, 전 분기에 비해 10.4%,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2.7% 각각 성장했습니다.
업체별 시장 점유율은 노키아가 39.1%로 1위를 지킨 가운데, 삼성전자는 14.9%로 2위, LG전자는 7.7%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업체의 3분기 점유율은 사상 최고치로, 2분기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모토로라는 0.7% 하락해 13%의 점유율을 보였고 소니에릭슨도 0.5% 밀린 9.1%로 LG전자의 추격권에 들어왔습니다.
평균 판매단가는 소니 에릭슨이 171달러로 가장 높았고 LG전자가 125달러로 2위, 삼성전자는 123달러로 3위였으며 모토로라와 노키아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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