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신당-민주당, '후보 단일화·정치적 통합' 선언

선 통합 선언 후 별도기구에서 방법 협의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이 오늘(12일) 양당 후보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단일화를 포함한 정치적인 통합을 선언했습니다. 통합의 방법과 절차는 별도의 논의기구를 구성해서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남승모 기자! (네, 국회입니다.) 전해주시죠.

<기자>

네,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이 정치적으로 사실상 통합을 선언했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와 오충일 대표, 그리고 민주당 박상천 후보와 이인제 후보가 합의문에 잠시 전 서명을 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일단 당대당 합당을 한다, 당명은 가칭 통합민주당으로 한다, 중도 개혁주의를 당의 노선으로 채택하기로 한다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이 밖에 지도부 의사결정 기구는 동등한 자격으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지도부는 현 대표인 박상천, 오충일 대표 2인 대표 체제로 하기로 했습니다.

최고 위원수는 양당 동수로 구성을 하고 논란이 됐던 전당대회 일정은 내년 6월, 그러니까 총선이 끝난지 2개월 뒤에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합당 등록 신고는 오는 19일까지 마치기로 했습니다.

또 단일화 문제인데요.

단일화는 TV토론을 20일 전에 두 차례 자유 토론 형식으로 해서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를 23일과 24일에 여론 조사를 해서 진 사람이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