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외교부 장관은 북한의 핵시설 불능화와 핵프로그램 신고가 제대로 되는데 맞춰서 미국이 테러지원국 명단을 삭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11일 7박 8일간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뒤 기자들과 만나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만나 이렇게 입장을 정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송 장관은 또 한미 양국이 이런 과정과 병행해서 한반도 평화체제 협상에 대해서도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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