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1시 50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신평리에 있는 단층 주택에서 불이 나 이 곳에서 잠을 자고 있던 46살 송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이 불은 집 내부를 전부 태워 61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긴급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화재를 목격한 이웃 주민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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